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영화
- 주짓수
- #습작
- 천주교
- #헌혈증기부
- 타투
- #헌혈왕김빈혈
- #김종삼
- #헌혈증기증
- #416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 #연세건우병원
- 우울병에피소드
- 명동성당
- 교회
- #지간신경종
- 카톨릭
- #morton's_neuroma
- #잊지않겠습니다
- #시
- 성당
- 가톨릭
- 원불교
- #도종환
- #까미노
- #나_혼자_산다
- #헌혈
- 1인출판
- 독립출판
- #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원불교 (3)
튼튼의 일기
인과 23.
제5 인과품(因果品) 23장 23.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작은 재주로 작은 권리를 남용하는 자들이여! 대중을 어리석다고 속이고 해하지 말라. 대중의 마음을 모으면 하늘 마음이 되며, 대중의 눈을 모으면 하늘 눈이 되며, 대중의 귀를 모으면 하늘 귀가 되며, 대중의 입을 모으면 하늘 입이 되나니, 대중을 어찌 어리석다고 속이고 해하리요.]
종교
2016. 11. 27. 00:07
정산종사법어 근실편 10,10
정산종사법어 제10 근실편 10장 10. 말씀하시기를 [거짓을 무너질 때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진실은 천지도 없앨 수 없나니라]
종교
2016. 10. 20. 13:12
-
자랑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우리나라 4대 종단(4대종교)을 다 겪어보게 됐다. 하지만 하느님과 부처님과 법신불(사은, 네 가지 은혜-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에 기도하고 신앙하고 기댈수록 깨닫게 되는 것은 전능한 누군가의 자비하심이나 사랑, 베풂, 낮은 곳을 향함이 아닌 인간의 약함이었고, 나는 늘 그게 묘하게 슬펐다. 지금은 로마 가톨릭의 예비신자교리를 받는 중이고, 아마 나는 겨울에 세례와 함께 새로운 이름을 받겠지만이 허전함을 채우려면 또 얼마가 걸릴까, 하는 마음이 들면 또 막막하다. 감정이 파도로 밀려오는 건 오래 된 일이지만, 방파제가 무너져 내린 지금은 종종 위태로움을 느낀다.'잠겨 죽어도'좋다는 말만큼 무서운 말이 또 있을까, 문득 생각했다.
종교
2016. 10. 7.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