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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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2

회복왕 김튼튼 2016. 11. 22. 17:09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헤르만헤세, 데미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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