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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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회복왕 김튼튼 2016. 11. 22. 17:07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그제야 비밀을 끌어안고 몸살을 앓았던 몇 주간이 

얼마나 무섭게 외로웠는지 확실히 느꼈다.



                                     헤르만헤세. 데미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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