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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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들었던 말

회복왕 김튼튼 2017. 5. 6. 20:51



"그동안 얼마나 미쳐버릴 것 같았겠어, 얼마나 죽고 싶었겠어.

우리 여름이 정말 똑똑하고 대견하다.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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