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고골모골

회복왕 김튼튼 2016. 12. 22. 14:12


 감기에 골골대는 며칠.

운동 끝나고 들어오는 길에 (더럽게 비싼)계란과 우유를 샀다.


버터, 계란, 우유, 꿀... 끝!

고골모골을 잔뜩 만들어 어제오늘을 버티는 중.


한 잔 마시면 배도 부르고 목도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