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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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왕 김튼튼
2016. 12. 17. 14:56
며칠이나 되었으려나,
밤에 너무 덥다 싶어 보일러를 껐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추워서 깼다.
다시 보일러를 틀었지만 아침이 되어 보니 목은 이만큼 부어서 무언갈 넘길 때마다 따끔따끔.
얼마만에 걸려보는(?)감긴지.
이마는 따끈하고, 머리는 띵하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