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호칭
회복왕 김튼튼
2016. 11. 30. 18:58
맨날 반말에 별명 부르다가,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이
'김튼튼선생님~'
하시는 건 정말 적응이 안 된다.
맨날 반말에 별명 부르다가,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이
'김튼튼선생님~'
하시는 건 정말 적응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