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한마디

회복왕 김튼튼 2016. 10. 25. 23:38


"튼튼, 그러면, 그 일을 바라보지 않을 수 있어?

신경쓰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이야."


"아뇨, 못 하겠던데요."


"...그거 용긴데."





그러게요. 그러게요.

저는 왜 그리하지 못할까요.